정지훈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정지훈이 ‘마이크맨’으로 변신했다.

정지훈은 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오랜만에 들었더니 팔 아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지훈은 알렉스를 위해 마이크를 높이 들고 있다. 그는 불편한 정장차림에도 촬영을 위해 스태프들을 돕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 촬영장으로 추정된다.

정지훈이 출연하고 있는 ‘내그녀’는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정지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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