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실시간 검색어, 이른바 실검은 확실히 오늘날 정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인터넷 포털, 검색사이트는 바로 이 ‘실검’으로 대중의 관심사를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그러나 ‘실검’이라는 어휘 자체의 의미는 대중의 관심이 그만큼 시시각각 변한다는 것이기도 하다.

‘실검’에 한 번 등극하려 몸부림치는 이들도 존재하지만, 그 한 번의 ‘실검’ 등극은 바로 1시간 후 또 다른 실검에 묻혀버리는 그런 시대인 것이다. 그렇지만 ‘실검’이 대중의 관심사를 반영한다는 것, 오늘날 대중이 어떤 부분에 열광하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지표가 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2014년 11월 4일 실시간 검색어에는 박소현이 올랐다.

#박소현, 과거 몸무게 고백 “발레할 때 39kg…”

박소현이 과거 몸무게가 39kg이었다고 고백했다.

3일 방송된 KBS2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방송인 박소현, 최희, 구지성, 개그맨 김현철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는 보디빌더인 친구가 운동에 지나치게 몰입하는 것이 고민인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MC들은 게스트에게 “운동을 좋아하느냐”고 물었고 박소현은 “원래 운동을 좋아한다. 발레를 하기도 했다”며 몸을 앞으로 굽혀 유연함을 과시했다.

이어 “내가 발레 할 때 그렇게 온몸이 안 아픈 데가 없었다. 발레가 너무 재미있으니까 몸이 아파도 발레를 했다”며 사연에 공감했다. 또 “발레 할 때 몸무게가 39kg이었다”고 밝혀 주변을 깜짝 놀라게 했다.

TEN COMMENTS, 39kg은 초등학교 이후로 본 적이 없는 몸무게 같네요….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KBS2 ‘안녕하세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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