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가수 아이유가 사랑니를 빼고 난 후의 사진을 공개했다.

24일 아이유는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중 하나는 사랑니를 빼고 난 후의 모습을 담고 있는 사진이다. 아이유는 검정 후드티셔츠에 검정 모자를 착용하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두 눈을 꼭 감고 있다. 또 눈에 띄게 퉁퉁 부은 왼쪽 볼이 햄스터처럼 귀여운 모습이다. 부쩍 길어있는 검은 머리도 눈길을 끈다.

아이유는 최근 서태지의 ‘소격동’ 노래에 참여해 19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아이유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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