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배우 장두이 교수가 미래 배우들을 위한 영상 멘토링을 진행하였다.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을 주관하는 비틈은 20일 장두이 교수는 꿈 실현 캠페인 비포 아이 다이(Before I Die)의 “꿈과 꿈을 이어주는 영상멘토링 비투메신저(Bee to Messenger) 영상(http://beforeidieasia.com/?p=3666)을 공개했다.

1978년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로 뉴욕에 진출한 후, 브로드웨이에서 최고의 배우로 인정 받고,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배우로 성공한 장두이 교수는 이번 영상멘토링을 통해서 배우 장두이가 생각하고 있는 연기 노하우, 그리고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 연출과 연기에 대한 속내를 털어 놓았다.

해당 영상 인터뷰에서 연기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진실로 심각하게 온 힘을 다해야 하며, 정말로 자리를 내려놓을 수 있다면 도전하라는 진심어린 조언을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장두이 교수는 개인의 Before i die를 ‘후세를 위한 나의 공간을 남기고 싶다,’와 ‘관객이 3년동안 멍해지고 만드는 그런 영화를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전했다.

비포 아이 다이 아시아 캠페인은 텐아시아와 비틈이 공동 주최하고 한경닷컴·문화체육관광부·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공식 후원한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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