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이 12일 결방됐다. 빈자리는 ‘엄마의 선택’이 채웠다.
‘끝없는 사랑’은 지난 11일, 32회(오후 8시 45분)와 33회(오후 9시 55분)를 연달아 방영했다. 대신 12일 해당 시간대에는 특집 드라마 ‘엄마의 선택’ 1,2부가 편성됐다.
‘엄마의 선택’은 잘못을 저지른 아들과 이를 감싸려는 엄마의 모성애를 그린 드라마로 SBS 김진근 감독과 정도윤 작가가 제작했다. 작품은 엄마이자 인기 방송 MC 진소영 역의 오현경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isa.co.kr
사진제공. SBS
[SNS DRAMA][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