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 트위터 캡처
배우 윤박이 KBS2 ‘해피투게더’에서 허당 매력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트위터 글이 화제다.윤박은 21일 트위터에 “난 더러워”라는 글과 함께 팬이 올린 글을 리트윗 했다. 팬의 트위터에는 “윤박님을 찍어 봤습니다. 윤박님 더 럽(the love)”이라는 글과 함께 윤박의 전신샷이 담겨있다.
이를 본 윤박은 ‘더 럽’이라는 글을 ‘더럽다’라는 뜻으로 오해했고,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나 더럽다고 한 줄, 난 더러워”라는 글을 첨부해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윤박은 25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하여 현재 학생과 열애중이라는 사실과 사귄지 222일째라는 사실도 밝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윤박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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