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철 인스타그램

김희철이 자신의 익살스러운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SM에 들어오지 않았다면, 난 아마 검객이 되었겠지. 훗, SM은 내게 고마워 하거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검을 들고 무예를 닦는 듯 한 장면을 연출하고 있는 김희철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장난기 가득한 그의 표정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철이 속한 슈퍼주니어는 오는 10월 29일과 30일 양일간 일본 도쿄 도쿄돔에서 ‘슈퍼쇼 in 도쿄’ 콘서트를 개최한다.

글. 송수빈 인턴기자 sus5@tenasia.co.kr
사진. 김희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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