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배우 한지민이 스위스 여행길에 오른다.

2013년부터 스위스 친선대사로 활약하고 있는 한지민이 스위스에서의 화보 촬영을 위해 오는 27일 스위스행 비행기를 탈 예정이다.

한지민은 최근 바쁜 영화 촬영일정에도 불구, 스위스 프렌즈로서 다시 한번 스위스를 찾아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져있지 않은 다보스(Davos)와 007 제임스보드 산으로 유명한 쉴트호른(Schilthorn)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위스 프렌즈 한지민은 2013년 임명 후, 스위스 현지로 초청을 받아 제네바, 레만호 지역, 체르마트, 베른, 루체른을 여행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스위스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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