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의 문’ 김유정, 생일 맞이 셀카 공개 ‘첫 방송 날 맞은 생일’

배우 김유정

배우 김유정

배우 김유정이 16번째 생일이자 SBS ‘비밀의 문’ 첫 방송 날 귀요미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김유정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22일 “오늘은 유즈 김유정의 생일 이예요. 와우! 생일 추카추카! 유정이의 생일을 맞이하여 여러분께 유정이의 귀요미 표정 4종 세트 공개합니다” 라는 글과 함께 김유정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스냅백을 쓴 채 의자에 앉아 브이자를 그리는가 하면 손키스를 발사하는 사진을 통해서는 10대 다운 매력을 선보인다. 김유정은 가방을 품에 안고 소녀다운 웃음을 발사해 ‘비밀의 문’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김유정은 ‘비밀의 문’에서 엄격한 조선시대에 상식과 금기에 도전하는 자유로운 여자 서지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비밀의 문’은 22일 오후 10시에 처음으로 안방을 찾아간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김유정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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