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
배우 이준기가 드라마 종영 후의 일상을 공개했다.이준기는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친구들 만나서 좋았네요~ 취한 얼굴이 티나죠?”라는 짧은 글과 본인의 사진 3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준기는 모자를 뒤로 쓴 채 동안 외모를 과시한다. 한 장의 사진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표정을 보여주는 한편 다른 사진에서는 취기가 올라 빨개진 얼굴을 드러낸다. 특히 잡티 없는 무결점 피부가 이목을 끈다.
이준기는 4일 종영한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조선의 총잡이 박윤강으로 분해 여심을 설레게 한 바 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이준기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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