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배우 박주미가 자신의 아이가 김새론보다 어리다고 밝히며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박주미는 “새론씨가 우리 아이보다 2살 어리다. 내가 엄마뻘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주미는 1972년생이라 김새론과 28살 차이가 나는 것.

박주미의 최강 동안 외모에 유재석을 비롯한 MC들은 “동안이다. 40대 같지 않다”를 연발했고 박주미는 쑥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박주미는 5인의 배우들이 셀카 포즈를 취하는 시간에 부끄러운 듯 하더니 급 돌변하며 멋진 표정을 지어 천상 여배우임을 입증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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