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

가수 강타, 신혜성, 이지훈의 프로젝트 그룹 S가 11년 만에 다시 뭉친다.

15일 강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텐아시아에 “세 사람이 워낙 친한 사이라 S 활동에 대해 지속적으로 이야기해 왔다”며 “최근에 자주 만나 음악 작업도 진행해 가능하면 올해 안에 앨범을 발표하려 게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S는 지난 2003년 결성돼 ‘아이 스웨어(I Swear)’, ‘사랑니’, ‘미쳤었죠’ 등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활동한 바 있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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