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일우가 추석인사와 함께 팬들의 사랑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MBC 월화특별기획 ‘야경꾼 일지’에서 귀신 보는 왕자 이린 역으로 분해 각양각색의 다양한 표정과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정일우가 공식홈페이지 ‘정일우닷컴’을 통해 추석인사와 함께 팬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추석인사 영상에서 정일우는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성대에 꿀을 바른 듯 달콤한 목소리로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구요. ‘야경꾼 일지’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립니다”며 추석 인사를 건넸다.

팬들이 선물한 밥차에 대한 감사 인사 또한 잊지 않는 따듯한 면모를 보여주어 선물해준 팬들에게 감동을 전해주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 정일우닷컴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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