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배우 조정석이 결혼계획을 밝혔다.7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의 주인공 조정석, 신민아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조정석은 과거 인터뷰에서 오는 2016년 결혼할 계획이라고 밝힌 것에 대해 “2년 후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조정석은 “어머니 연세도 있으시고, 친구들도 모두 결혼했기 때문에 2년 후 결혼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다른 누군가에게 뭔가를 느끼려는 눈빛이나 호흡을 볼 때 질투한다”고 독특한 질투관을 공개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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