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썰전’
JTBC ‘썰전’
JTBC ‘썰전’

방송인 박지윤이 자신의 다이어트 경험과 홈쇼핑에 대해 이야기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추석특수를 노리는 TV 속 ’설득의 달인‘ 홈쇼핑에 대해 집중분석했다.

김구라, 강용석, 박지윤, 이윤석, 허지웅 등 예능심판자들은 각자 홈쇼핑을 통해 상품을 구입한 경험을 털어놨다. 이에 강용석은 “10년 전쯤 홈쇼핑에서 고추장 굴비를 샀었는데 너무 짰다”며 실망감을 토로했다.

박지윤은 “홈쇼핑에서 포도즙을 많이 팔았을 때는 포도로 원푸드 다이어트를 했다. 그 후로도 선식, 레몬디톡스를 구매해 다이어트를 하다 요즘은 아사이베리를 샀다”며 “나의 다이어트 역사는 홈쇼핑 판매 역사와 함께 한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그 밖에 영화계 중년 다작왕으로 등극한 이경영, 송영창에 대한 집중분석은 4일 11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에서 공개된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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