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성재의 4종 셀카

그룹 비투비 멤버 육성재의 4종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오후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송포유’ 촬영 잠시 대기시간. 멜로디 나 다 지켜보고 있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하고 “어떻게 찍는게 좋아? 이렇게?”라며 또 한 장, “이런건?”라며 5분 간격으로 셀카를 네 장 올렸다. 중간에 ‘멜로디’라며 팬클럽을 언급하는 등 팬에 대한 사랑도 돋보였다.

사진 게재 중간에 “셀카 가지고 놀리지마. 예쁘게 찍으려고 노력중이니까”라는 글이 육성재의 서툰 셀카 실력을 증명해보이는 듯 했다.

육성재는 지난달 29일 첫방송 된 케이블TV tvN ‘아홉수 소년’에 출연 중이다.

글.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tenasia.co.kr
사진. 육성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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