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여성 듀오 다비치가 라디오 DJ로 나선다.

28일 라디오 KBS 쿨FM(수도권 89.1MHz)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 제작진은 “오는 8월 29~31일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함께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다비치는 라디오 진행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비치는 생방송 중에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는 등 자신들만의 매력을 100% 전달할 계획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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