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유희열, 윤상, 이적이 여행 6일차에 들어선 가운데 마추픽추로 향해 숙소를 잡았다.

2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꽃보다 청춘’은 페루로 여행간 세 남자 윤상, 유희열, 이적이 드디어 마추픽추를 보기 위해 아구아스칼리엔테스에 도착한 모습이 그려졌다.

숙소에서 유희열은 과감하게 상의를 탈의했다. 이를 본 윤상은 “생각보다 갑빠가 좋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윤상은 특이한 체형을 자랑해 유희열과 이적에게 “이 형 몸매 진짜 특이하고 이상해”라는 말을 듣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글. 이제현 인턴기자 leejay@tenasia.co.kr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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