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제7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이 ‘한정판 폰케이스’를 디자인하여 순국선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와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국민들에게 고취하고 기념하기 위해 ‘이상봉 한정판 폰케이스’를 8월 13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상봉 한정판 폰케이스’는 임시정부 수립 참여인사 33인의 이름이 태극문양과 함께 폰케이스, 윤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가 새겨진 폰케이스 등 총 4종이 제작 되었으며, 제품별로 1,945개씩 한정판으로 출시도며 1,945개씩 제작되는 이유는 요즘 일부 젊은이들이 우리나라의 해방연도 1945년 모르는데 따른 교육의 목적 때문이다.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 이대희대표는 ‘패션디자이너 이상봉선생님의 광복절 기념 한정판 폰케이스’발매를 계기로 갈수록 잊혀지고 있는 순국선열들의 고귀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젊은 세대에게 역사적 교훈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광복 70주년 기념 ‘이상봉 한정판 폰케이스’는 리미티드에디션코리아(www.limitededitionkorea.com) 에서 구입 가능하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