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가 수요 심야시간대 예능 프로그램 1위를 보였다.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시청률 5.9%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5.8%)보다 0.1%p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높지만 한자리수대로 고전중인 평일 예능 프로그램의 현주소를 보여주고 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미저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조관우, 씨스타 다솜, 배우 김가연, 개그맨 유상무가 출연했다.
동시간대 방송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는 5.1%를 기록했다. SBS ‘도시의 법칙 인 뉴욕’은 7.30 재보선 국민의 선택 방송으로 결방됐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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