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유나의 거리’

김옥빈이 다이아 절도범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유나의 거리’ 18회에서는 자신의 얼굴을 기억하던 중학생 절도범에게 따라잡힌 강유나(김옥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나는 장물아비에게 다이아를 넘기고 받은 돈을 자신과 윤지(하은실), 양순(오나라), 화숙(류혜린)에게 배당한다. 유나는 양순에게 천 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네고 양순은 주머니도 두둑한데 두 사람이 자주 가던 찜질방을 가자고 말한다.

그러나 유나와 윤지의 뒤를 쫓던 절도범들은 찜질방 앞에서 유나가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던 상황, 유나는 누군가 자신을 불러세우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본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JTBC ‘유나의 거리’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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