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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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틴트 멤버들이 첫 투표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4일 틴트 메이, 상미, 미림은 공식 트위터에 생애 첫 투표에 나선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뽀얀 피부를 드러낸 채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메이는 “저 오늘 첫 투표 했어요! 투표에 참여해서 우리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요! 사진 위쪽 시간 확인하시고 꼭 투표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투표 시간 및 지참물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다

또한 상미는 “잘 지내요 내 사랑들? 며칠 안 봤는데 벌써 보고 싶은 이유 좀… 보고싶습니다 여러분. 오늘 저는 첫 투표 하고 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도 보고 행복하다”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이어 미림은 “오늘은 선거일!!! 첫 투표를 하러 띵띵 부은 얼굴로 아침부터 분당으로 달려갔다. 투표라서 그런지 설?어. 히히 오랜만에 졸업한 중학교에 가서 엄마와 함께 투표를 했지요. 미림이의 소중한 한 표!! 그러므로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싱글 2집 ‘늑대들은 몰라요’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틴트는 다음 앨범 준비를 위해 재충전에 들어갔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틴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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