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이피(B.A.P) 방용국, 힘찬

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방용국과 힘찬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해 책을 기부했다.

27일 소외계층 아동을 후원하는 부기즈 측은 “비에이피의 리더 방용국과 멤버 힘찬이 아이들을 위해 책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들이 기부한 책은 총 400권 가량이며, 후원 아이들뿐만 아니라 보육시설, 저소득층, 소외계층아동 등 책이 필요한 곳에 직접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비에이피는 오는 6월 3일 네 번째 싱글 앨범인 ‘비에이피 언플러그드 2014(B.A.P Unplugged 2014)’로 컴백을 앞두고 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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