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배우 수애가 보조개 미소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수애는 의류 브랜드 올리비아 로렌 광고 촬영현장에서 옐로우와 오렌지 베이지 컬러 등 다양한 색상의 의상들을 소화해내며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애는 자신만의 보조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소품들과 함께 진행 된 이번 촬영은 그 동안 감춰두었던 수애의 유쾌하고 장난끼 넘치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수애는 직접 카메라를 얼굴 가까이 들고 새초롬한 표정을 짓는 모습부터 소품으로 준비된 음료수를 들고 애교를 선보이는 모습으로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

촬영장에 함께 했던 관계자는 “소품을 가지고 유쾌한 장난을 치는 수애의 모습에서 천진난만한 소녀를 보는 것 같았다. 즐겁게 촬영 하는 모습에 덩달아 스태프들도 즐겁게 촬영을 끝마칠 수 있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수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매니지먼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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