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해피투게더3′ 캡쳐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직설적인 자신의 실제 성격을 고백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끝판왕 특집’이라는 주제로 스피드 스케이팅 이상화 선수와 개그맨 정준하, 조윤호, 그룹 비스트의 멤버 윤두준, 가수 엔씨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화는 “때로는 직설적이라 있는 그대로 이야기를 다한다”며 자신의 실제 성격을 밝혔다. 또한 “제 첫인상이 강해서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한다”는 이상화의 말에 MC 박명수가 “굉장히 강하다”고 말하자 매의 눈으로 박명수를 노려봐 웃음을 자아냈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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