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주말연속극 ‘달래 된, 장국 – 12년만의 재회’의 한민(박무철 역)이 풋풋한 미소년의 모습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극 중 친구 준수(이원근 분)와 더불어 훈고딩(훈훈한 고등학생) 라인을 형성하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 그가 현장 속 파이팅 넘치는 생생한 모습을 전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 한민은 농구 대결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공을 들고 코트를 뛰어다니다가도 스태프를 향해 얼굴에 미소를 띤 채 브이 포즈를 취하며 다정다감한 면모를 드러내고 있다. 또한 그는 대본을 손에서 놓지 않고 대사를 꼼꼼히 체크하는 등 남다른 연기 열정을 드러낸다.
특히, 이날 한민은 능숙한 드리블로 숨겨왔던 농구 실력을 발휘하고, 특유의 밝고 천진난만한 매력으로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글. 권석정 morib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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