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 캡쳐
밴드 장미여관의 멤버 육중완이 영어 울렁증을 고백했다.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올해 미국 공연이 있는 육중완이 팝송을 걱정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육중완은 “팝송을 부르는 데 울렁증이 있다”며 자신의 발음이 안 좋다고 고백했다. 그는 “영어 노래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며 팝송 울렁증을 극복하기 위해 나섰다. 이날 영문과 출신의 전현무가 육중완의 영어 완전 정복을 돕기 위해 나섰다.
스타들의 혼자 사는 일상을 담은 ‘나 혼자 산다’는 김용건, 김광규, 데프콘, 노홍철, 전현무, 김민준, 파비앙, 장미여관 육중완이 출연한다.
글. 윤준필 인턴기자 gaeul87@tenasia.co.kr
사진. MBC ‘나 혼자 산다’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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