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7일 강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따뜻하네”라는 짧막한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인은 뿔테안경을 쓰고 조수석에 앉아 햇빛을 마주보고 있다.

강인은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 편을 통해 오랜만에 예능 프로그램을 찾는다.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에서 강인은 김병만, 봉태규, 오종혁, 예지원, 배성재, 이민우, 온유 등과 함께 아마존과 사막, 늪, 동굴 속 생존기를 펼칠 예정이다.

또 강인은 지난해 촬영한 영화 ‘고양이 장례식’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홍작가의 인기웹툰을 원작으로 만들어지는 영화 ‘고양이 장례식’은 헤어진 연인이 함께 키우던 고양이의 죽음으로 재회, 함께 떠나는 짧은 여행을 담은 로맨틱 힐링무비로 배우 박세영이 함께 출연한다.

글. 최예진 인턴기자 2ofus@tenasia.co.kr
사진. 강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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