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걸그룹 에이핑크가 셀카를 공개했다.

지난 6일 에이핑크 박초롱은 공식 트위터에 “팬 여러분들 덕분에 컴백 첫 주를 무사히 잘 마무리한 것 같네요. 이번 주는 녹화가 많이 이른 시간이었는데도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감동이야”라며 “앞으로 남은 무대도 파이팅할게요. 그리고 오늘 미니 팬미팅 많이 추웠을텐데 와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소중한 주말 시간 내주셔서 고맙습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초롱과 손나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두 사람은 핑크 원피스에 화이트 머리띠로 청순한 매력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또 다른 사진에서 에이핑크 멤버들은 팬들의 선물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에이핑크는 신곡 ‘미스터 츄(Mr. Chu)’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에이핑크 공식 트위터

[나도 한마디!][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EVENT] B1A4 진영, 떨려 네 눈, 네 코, 네 입술 4월 구매 고객 이벤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