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드라마 ‘밀회’에 출연 중인 배우 김혜은이 연일 화제다.
김혜은이 ‘밀회’를 통해 파격적인 상류층의 모습을 보여주며 화제로 떠오르자 그의 나이는 물론 과거 이력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연일 올라오고 있다. 김혜은은 1973년생으로 올해 만 41세다. 40대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몸매에 시청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밀회’ 2회에서 김혜은은 지겨운 결혼 생활 속 남자들과 함께 유흥을 즐기는 파격적 연기를 선보였다. 김혜은은 가라오케에서 남자들과 함께 임상아 ‘뮤지컬’을 열창하며 서울대 성악과 출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김혜은은 ‘밀회’에서 서한예술재단 산하 아트센터 대표 서영우 역을 연기 중이다. 아트센터 기획실장 오혜원(김희애)과는 예고 동창으로 혜원을 하녀 부리듯 괴롭히는 모습으로 첫 회부터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글. 정시우 siwoorain@tenasia.co.kr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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