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그룹 바이브(윤민수, 류재현)는 지난 2월 20일 소속사 뮤직앤뉴와의 전속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각자의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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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이브와의 계약은 종료되었지만, 바이브와 뮤직앤뉴는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이며, 올 가을까지 신곡이 담긴 바이브 최초의 베스트 앨범을 발매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바이브는 2002년 1집 앨범 ‘애프터글로우(Afterglow)’ 타이틀곡 ‘미워도 다시 한번’으로 데뷔해 ‘이 나이 먹도록’.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해운대’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발표해온 R&B 보컬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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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뮤직앤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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