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걸그룹 소녀시대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녹화는 ‘지금은 연애시대’ 특집으로 꾸며져 소녀시대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소녀시대에게 “‘미스터미스터’가 열애설 난 두 남자를 뜻하는 것이냐”는 강한 질문을 던졌다. 이어 MC들은 “열애설이 발표되기 전부터 다른 멤버들은 두 커플의 사이를 알고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소녀시대는 “우리 사이엔 비밀이 없다”고 시원하게 답하며 러브스토리의 전말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소녀시대는 각자 좋아하는 스킨십과 멤버 간 불화에 대해서도 거침없이 밝히며 진솔한 입담을 펼쳤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12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제공. 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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