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가 수요 예능 1위를 지켰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7.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월 26일 방송분이 기록한 시청률 7.6%보다 0.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잘났어 정말’ 특집으로 꾸며져 그룹 씨엔블루가 출연했다. 씨엔블루 멤버들은 자신들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솔직하게 해명하며 재치있는 입담을 자랑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짝’은 제주도 촬영장에서 출연자 사망 사건으로 인해 결방돼 러시아 대 아르메니아의 축구 평가전이 대체 편성됐다. KBS2 ‘맘마미아’는 4.9%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글. 최진실 true@tenasia.co.kr
사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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