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클라운이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그룹 씨클라운(롬, 시우, 레이, 강준, 티케이, 마루)이 새 앨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씨클라운의 소속사 예당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양평의 모 세트장에서 촬영한 씨클라운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에는 뮤직비디오를 촬영 중인 멤버들이 꼼꼼하게 모니터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진지하게 화면을 응시하며 자신의 안무를 체크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씨클라운의 이번 타이틀 곡은 ‘내여자’를 지켜주겠다는 의미가 담긴 곡이다. 이들은 일명 사또춤을 추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마치 ‘태양의 서커스’를 보는 듯한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는 후문이다.

씨클라운은 13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글. 박수정 soverus@tenasia.co.kr
사진제공. 예당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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