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가 2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한 M 솔로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엠텐(M+TEN)’의 타이틀 곡 택시(TAXI)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에서 ‘쓰담쓰담’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민우가 ‘핸들’ 춤을 선보이고 있다.
이민우와 댄서들이 ‘악셀’ 춤을 추고 있다.
신화 이민우가 20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한 M 솔로 데뷔 10주년 스페셜 앨범 ‘엠텐(M+TEN)’의 타이틀 곡 택시(TAXI)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에서 화려한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