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7일 저녁 8시 서울 종로 둘로스 소극장에서 ‘방탄소년단 ‘Diary Chapter 1’ Autumn’ 파티를 열었다. 이번 파티는 생일이 9월인 랩몬스터와 정국 그리고 10월 13일이 생일인 지민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ADVERTISEMENT
이어 가수로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하여 일곱 멤버들은 “대중과 힙합 마니아 모두에게 인정받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고 팬들을 위해 준비한 손편지를 읽으며 생일파티를 마무리했다.
글. 이은아 domino@tenasia.co.kr
사진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