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가수 지나가 텐아시아와의 화보 촬영 후기를 전했다.

지나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며칠 전 화보 촬영을 신나게 했다. 얼굴이 포동포동 동글동글. 머리는 약간 폭탄 맞은 듯”이라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중 직접 찍은 여러 장의 핸드폰 사진을 공개했다.

지나는 4일 2시간여에 걸친 화보 촬영에서 지나는 흰색 와이셔츠와 헝클어진 웨이브 헤어 스타일 등으로 평소 볼 수 없었던 보이시한 콘셉트로 변신했다.

지나의 색다른 매력은 텐아시아에서 발행하는 매거진 <10+Star> 7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글. 장서윤 ciel@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