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실적+ 양호한 수급, NHN, CJ인터넷 목표주가 상향, 인터파크 상승 여력 높아...대우증권 인터넷업종은 1분기 실적 기대감이 선방영되면서 종목별 수익률 경쟁 상황이 전개. 4월 어닝시즌 기대감과 양호한 수급 여건으로 4월 랠리는 지속될 전망. 그리고 4월 후반부에 집중된 신규게임 모멘텀에 기인한 게임업종으로 매기 확산을 염두에 둔 투자전략을 추천. 4월말 5월초에 발표되는 1분기 인터넷업종(NHN, 다음, 네오위즈, CJ인터넷, 인터파크 합산)의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8.1%, 10.0% 증가하고, 순이익은 흑자전환이 예상 NHN은 전분기 대비 13.6% 증가한 494억원을, 네오위즈는 14.4% 늘어난 93억원을, CJ인터넷은 12.5% 증가한 83억원을, 인터파크는 199.7% 늘어난 20억원의 영업이익을 1분기에 기록할 전망 인터넷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투자의견과 NHN, 네오위즈, CJ인터넷, 인터파크에 대한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 종목별 6개월 목표주가로 NHN 364,000원(상승여력 21.3%), 네오위즈 94,000원(상승여력 17.6%), CJ인터넷 31,000원(상승여력 24.0%), 인터파크 15,100원(상승여력 50.2%)을 제시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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