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스타일 다이제스트] 중·대형스타일의 강세 지속 가능성에 관심을 ...현대증권 - 2005년도 스타일 성과를 종합해 보면, 스타일별로는 Core와 Value가, 규모별로는 중형주와 소형주가 시장성과(75.4%)를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규모-스타일별 성과는 소형 Core와 소형 Value가 가장 높았으며, 소형 Growth와 대형 Value의 성과가 가장 저조하였다. - 2005년 절대성과는 전반적으로 양호하였지만, 규모-스타일별로는 큰 차이를 보였다는 점이 특징으로 요약된다. - 상반기에는 Core, Value가 강세를 보인 반면, 하반기에는 Growth의 약진이 두드러졌는데 이 같은 Growth의 강세는 12월에도 이어졌다. - 규모-스타일면에서 12월 성과를 살펴보면, 중·대형 Growth가 최대 성과를 시현한 가운데 전반적으로 중·대형 스타일이 강세를 보였다. - 2006년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IT와 금융업종의 기업들 다수가 중·대형 스타일에 포함된 기업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당분간 이들 스타일에 관심을 집중하는 편이 바람직할 것으로 판단된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