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밤에 뉴욕증시 인터넷 큰 폭 상승, 구글, 야후 신고가, 구글 400달러 돌파 나스닥지수 상승과 함께 오늘 새벽(11/17일, 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주가가 큰 폭 상승. 구글과 야후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하였고, 구글은 400달러 돌파를 아마존은 신고가에 다가섬. 구글은 1.33% 상승한 403.45달러의 종가를 기록, 장중 403.81 달러까지 올라 이전 신고가 398.85달러와 400달러 고지를 돌파. 현재 구글의 시가총액은 1,126억달러임. 5.47%가 상승하여 42.23달러의 종가를 기록한 야후는 장중 42.50달러까지 올랐고 이전 52주 신고가 40.07달러를 큰 폭으로 경신. 아마존도 3.18% 상승한 46.76달러의 종가로 이전 52주 신고가 47.0달러에 육박. 이베이는 2.96% 상승.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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