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시장 PER 10배 넘어서기...굿모닝신한증권 - 한국 기업들의 예상 EPS 상승이 기대된다 - 종합주가지수는 마켓타이밍상 아직도 매수 영역이다 - 종합주가지수 역사적 저평가 상태는 벗어났다 - 기대 이익과 할인율 모두 예측 가능한 범위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 Re-rating의 전제가 되는 변동성 축소가 계속되고 있다 - 2002년 ROE의 레벨업 이후 약 3년이라는 시간이 경과했다. PER 10배 넘어서기가 가능해 보인다. - PBR 잣대로 본 KOSPI는 1,280p이다. - IT(삼성전자)와 금융(은행)이 시장 레벨업의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한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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