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사항 정리 (종목정보 -1) * 케너텍 [062730] - 5월 롯데캐슬 신규아파트에 열병합발전 수주 예정. (금액은 대략 30~50억원 수준) - POSCO 중국 공장에 함께 진출, 축열식버너 수주 5월중 공시 예정. (규모는 전년 매출 10% 이상으로 공시 의 무 사항 수준) * 마니커 [027740] - 회사측은 올 한해 순익 100억 예상.(04년은 14억원) - 1Q는 순익 30억원 가량으로 닭고기 가격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올 한해에 걸쳐 대대적인 어닝서프라이즈 진 행될 전망. * 혜인 [003010] - 중장비 수입업체로 환율 하락 수혜주. (10원 하락에 매출총이익 0.7%p 상승) * 예당 [049000] - 1Q 매출 130억, 영업익 50억으로 5월 초 발표 예정. - 2분기부터는 일본 매출이 더해지고, 3분기부터는 온라인 음원 매출이 더해져서, 매 분기별 두자리수의 급성 장 예상. - 예당에서 음원관련 펀드 추진중. - 음원 관련주에 대한 주목할만한 소식으로 방송사에서 올 봄 개편부터 가요 순위 프로그램에서 음원 판매량도 체크하기 시작하는 등 음제협 위주로 진행되던 관심폭이 점점 확대 추이. * 에스피지 [058610] - 소형 기어드모터 생산업체로 복사기 등 사무용품, 냉장고의 얼음분쇄기, 컨베어벨트 등에 쓰임. - 냉장고의 경우 삼성 지펠에 독점 공급하고 있으며, 대우와 LG도 납품 준비중. - 미국의 GE와 월풀에도 올 하반기부터 납품 시작할 예정으로 올해가 냉장고 부품 세계 제패의 원년이 될 전망 - 주력 매출원인 AC기어드모터와 쉐디드폴모터의 경우 기술력이 세계적이고 납품처 또한 세계 탑클래스의 업체 들로 다양하게 퍼져있어 뛰어난 기술력과 탄탄한 영업력이 타사들의 시장 진입을 어렵게 함. - 04년 매출/영업익/경상익이 388억/ 54억/ 29억원, 05년은 530억/ 65억/ 66억원 예상. - 유럽쪽 신규 아이템 수주 협상 진행중으로 하반기께 성사되면 예상 외의 큰폭의 매출 성장도 가능할 전망. * 한빛소프트 [047080] - 1Q 흑자전환의 내용은 그라나도에스파다 일본쪽 계약금 20억원을 반영한게 큰 요인 - 탄트라 개발비와 워3 CD키 재고 작년 대대적 상각했으나 남은게 100억 정도. - 턴어라운드는 올 한해동안 진행되고,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이 커질 전망이어서 현재로서는 4,500원 가량이 밸 류의 꼭대기. * 삼성SDI [006400] - 작년 호조를 보였던 CRT 부문이 수익에 큰 도움이 안되고 있고, PDP도 예상보다 부진 - 1분기 이어 2분기 실적도 크게 기대할 것 없을 전망. * 디엠에스 [068790] - 7세대 수주 미반영으로 1Q 실적 저조한데, 이후 추가적으로 반영될 예상으로 올 한해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는 큰 우려할 필요 없다는 전망. * 두산중공업 [034020] - 04년 미지급 성과급과 임금인상분 소급분 반영으로 1Q 실적 예상보다 부진. - 오일달러 열풍으로 중동쪽 기대감이 큰데, capa를 고려할 때 현재 상태에서 추가적인 수주는 힘들 예상. - 최근 굿모닝증권 자동차 담당 애널을 주담으로 영입했는데, 그동안의 두산그룹 행보로 보아, 주가 부양에 상 당히 신경을 쓸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 긍정적인 부분. * 이랜텍 [054210] - 1분기 영업이익률 5.2% 기록으로, 기존 사업부문은 안정적 궤도에 올라섰다고 판단. - 현재 수준 유지할 때 올해 매출 2천억, 영업익 100억 가능. (자본금 50억 감안하면 규모 큼) - 회사쪽은 엠피3 등 신규사업에 은근한 기대를 걸고 있는데, 기존 사업 부문의 안정화에 큰 의미를 두어야한다 는 판단. * 토필드 [057880] - 05년 매출/영업익은 1,300억/200억원 예상되는데, 추가적인 어닝서프라이즈는 매출액 기여도 30%, 영업이익 기여도 60%인 PVR이 얼마나 팔리느냐가 관건. - 동사의 PVR은 영업이익률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고수익 분야인데, 유럽시장 점유율도 높아, 유럽에서는 PVR 을 ‘토피’라고 부를 정도. - 독일 월드컵 관련 모멘텀을 감안하면 기대감이 큰 상황 * 대우차판매 [004550] - 1Q 순익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70억에 비해 42% 증가 전망. ※ 상기 정보는 미확인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정보의 정확성이 담보되지 않습니다. 투자의 참고자료로만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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