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대형주, 금융, 경기관련 소비재 비중확대...굿모닝신한증권 ● 당사의 4월 시장전략은 비중확대이다. ● 비중확대 : 정보기술(IT), 금융, 경기관련소비재, 에너지, 헬스케어 - IT업종의 비중확대를 권유한다. 삼성전자와 같은 IT 대형주의 주가가 바닥권이라는 판단 때문이다. - 경기관련 소비재, 특히 자동차 업종은 3월 주가 하락에 대한 반등이 기대된다. - 금융지주, 증권 등은 기본적인 수익지표가 양호하고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 ● 중립 : 소재 - 철강은 비중확대, 화학은 비중축소를 권유한다. - 포스코 등은 이익전망이 양호하고 저평가 매력이 크다. - 화학업종은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소진된 것으로 판단한다. ● 비중축소 : 산업재,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 산업재는 업종전체에 대한 접근보다는 종목별 특성에 의한 접근이 유효하다. - 대우종합기계 등이 투자유망할 것으로 전망한다. - 필수소비재, 통신서비스, 유틸리티 등은 저평가 매력은 부각될 가능성이 있으나 상대적으로 모멘텀이 매력적 이지 못하기 때문이다.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