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2005년 상반기 베스트 3...대우증권 : 또 한번의 100% 수익률을 향해서... ▷ 2005년 자동차부품 베스트 3를 선정한 5가지 잣대 - 2005년 자동차 업황을 고려하여 대우증권이 선정한 자동차부품 베스트 3는 평균 PER이 4.5배 미만, 평균 시가 배당수익율이 5% 이상, 평균 EPS증가율이 15% 이상, 평균 PBR이 0.5배 미만과 정성적 평가의 기준으로 급변하 는 자동차업황을 반영하여 환율관련 리스크와 신차관련 수혜정도를 스코어링 하였다. 1. 배당수익율 5% 이상 : 모토닉 7.4%, 한국프랜지 6.9%, 유성기업 6.8%, 인지컨트롤스 5.3% 2. 2004년 PER 4.5배 이하 : 유성기업 3.1배, 인지컨트롤스 3.2배, 모토닉 4.1배, 한국프랜지 4.3배 3. 평균 PBR 0.5배 이하 : 유성기업 0.3배, 모토닉 0.5배, 한국프랜지 0.5배 4. 2003년 - 2006년 3년 연평균 EPS증가율 15%이상 : 한국타이어, 한국프랜지, 동양기전, 현대모비스, 인지컨트 롤스, SJM, 한라공조, 유성기업 5. 환율 리스크, 신차 효과 스코어 : 한국프랜지, 유성기업, 모토닉, 인지컨트롤스 ▷ 2005년 상반기 스몰캡 부품업체 Top Pick은 유성기업, 인지컨트롤스, 한국프랜지 - 급변하는 자동차 업황에서 차별화된 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소형 자동차부품주 베스트 3는 5 가지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유성기업(A00292), 인지컨트롤스(A02380), 한국프랜지(A01010)이다. - 유성기업 : PER 3.1배, PBR 0.3배, 시가배당률 6.8%, 세타, 람다엔진의 진정한 수혜주, 목표주가 26,000원 목 표수익률 70% - 인지컨트롤스 : 수출의 70%가 유로결제인 고성장 우량기업, 시가배당률 5.3%, PER 3.2배 연평균 EPS증가율 18.7% - 한국프랜지 : 카스코 정상화로 모듈화범위 확대되고, 경유승용차 부품 성장 모멘텀, EPS증가율 29.1%, 시가배 당률 6.9%, PER 4.3배 ** 본 한경브리핑 서비스는 거래목적으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또한, 정보의 오류 및 내용에 대해 당사는 어떠한 책임도 없으며, 단순 참고자료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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