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제공=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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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에 출연하는 배우 윤형렬·유지·마이클리·정동하·최민철·최수형이 25일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에 출연한다.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이다. 밴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노트르담 드 파리’의 출연자들은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매혹적인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는 네이버 V라이브 앱을 통해 생중계된다.

오는 6월 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개막하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사랑하는 세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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