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주연 영화 '대홍포' 중국 박스오피스 1위

클라라, 중국 영화사이트 배우 인지도 1위
5년 동안 꾸준히 중국 활동, 클라라…대륙 사로잡아
클라라/사진=텐아시아DB
클라라/사진=텐아시아DB


배우 클라라가 중국 대륙을 사로잡았다.

25일 소속사 코리아나 클라라 측은 "지난 5년 동안 중국 활동을 해온 클라라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대홍포'가 중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16년 출연한 '사도행자' , 2017년 첫 주연 중국영화 '정성' 이은 3번째 중국박스오피스 1위로 '대홍포'는 지난주 개봉 이후 3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다.

'대홍포'는 바오베이얼 등 중국 유명배우들이 함께 출연한 결혼 축의금과 관련해서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코로나의 여파로 오프라인 영화 홍보 프로모션을 못하는 상황에서도 클라라는 온라인으로 열심히 영화 홍보에 참여 하였다. 그 결과일까? 클라라는 영화 개봉과 동시에 Maoyan 중국 영화 사이트에서 영화배우 부문 인지도 1위에 올랐다. 매일 매일 순위가 바뀌는 이 순위에서 클라라는 3일 연속 1위를 지키며 현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중국 관객들에게 대륙의 여신으로 등극하며 한걸음, 한걸음 배우로써 확실한 존재감을 심어가며 입지를 다지고 있는 클라라는 올해 여러 모습의 매력 있는 클라라를 기대해도 될 10여편의 중국 영화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공개되는 여러 작품들을 통해 배우 클라라가 또 어떤 성과를 보여줄 지 언론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소연 기자 kims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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