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이 7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더 파크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간이역'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영화 ‘간이역’은 하루하루 기억을 잃어가는 한 남자 ‘승현’과 그에게 영원히 기억되고 싶은 시한부 삶의 여자 "지아"의 특별하고 가슴 따뜻한 감성 멜로 영화다.
김정민 감독, 김동준, 김재경, 윤유선, 허정민, 진예솔이 참석했으며 올 상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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