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여섯 남자는 배송지인 바위산 정상에 도착했다. 그런데 이때 택배 관련 문자가 왔고 인수자 이름에 멤버들의 이름이 떠 놀라움을 자극했다. 바로 여섯 번째 택배의 주인은 멤버들이었던 것.
ADVERTISEMENT
편지 속 차태현의 아내는 "내가 요즘 몸이 좀 아파서 자기가 아이들 챙기느라 고생이 많다"며 "우리 앞으로도 지금처럼, 아니 지금보다 더 서로 사랑해주고 챙기면서 살자"고 마음을 고백했고, 차태현은 오열하며 아내의 마음에 화답했다.
차태현의 아내는 또 "자기(차태현) 없었으면 나는 어찌 살았을까 싶다"라고 차태현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고, 김종국은 "제수씨가 많이 사랑하네. 결혼, 할 만하다. 애틋하다"고 부러워했다.
ADVERTISEMENT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