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손담비는 9일 "즐 주말♥"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규혁과 함께 헬스장을 찾은 손담비가 거울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운동 중에도 떨어지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또 손담비는 외출에 나서기 전 이규혁과 함께 거울 셀카를 촬영하며 다정한 모습을 또 한번 자랑하고 있다.
특히 평일부터 주말까지 이규혁과 떨어지지 않는 손담비의 껌딱지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손담비는 지난해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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