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수선수 출신 이동국의 딸 재시가 아름다운 비주얼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재시는 6일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으로 보이는 재시의 모습이 담겼다. 재시는 새하얀 드레스에 꽃을 손에 들고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또 어딘가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재시는 더 예뻐진 비주얼로 보는 이들을 빠져들게 한다.
한편 재시는 이동국과 함께 최근 종영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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